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프로그램/연사

온라인 아카이빙 전시

커먼즈 운동과 현장을 만나다 [Online Archiving] Encountering Commons Movement and Various Fields

공유지 및 커먼즈 운동, 지역자산화, 지역문화와 지역축제, 금융커먼즈 등을 주제로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만나 다양한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하거나 행정과 지역주민을 연계하는 매개자겸 촉진자, 그 현장들에 들어가 연구와 기록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서울 은평, 성북, 마포, 동대문 등 서울 지역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활동들 뿐만 아니라, 인천, 남양주, 대구, 제주 등 전국적으로 벌어지는 커먼즈 운동과 현장을 영상으로 볼 수 있고 어떠한 계기로 커먼즈 활동을 시도하게 되었는지, 현장마다 마주친 갈등을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가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유활동에 대한 상호 이해를 돕고, 국내외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 주관 : 서울대 아시아도시사회센터 Center for Asian Urban Societ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 협력 : 커먼즈네트워크 the Commons Network
  • 촬영/편집 : 오세일 Seil Oh
  • 인터뷰 진행 : 최희진 Heejin Choi
  • 인터뷰 도움 : 이혜정(헤즈) Heads, 송지우 Jiwoo Song
  • 번역 : 김율희 Yulii Kim


솔방울 커먼즈

관리자 2021-02-24 조회수 291

솔방울커먼즈는 시민사회 활동가, 예술가, 연구자가 모여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적인 참여를 통해 대안적 공간을 생성하는 실험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이 모임에서는 도시의 땅이 투기의 대상으로서만 사유되는 것을 성찰하고, 도시에서 공통의 부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한다. 

이 모임은 2019년 여름부터 서울시 종로구 송현동 부지를 둘러싼 역사적 및 사회문화적 맥락을 파악하고 도시의 투기와 공공개발의 참여방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송현동 부지 답사와 사진 기록을 온라인 커뮤니티(페이스북과 브런치*)에 공유하고, 경의선 공유지 시민행동과 공동체은행 빈고 등 도시개발과 자본의 논리에 대항하는 단체들과 연대하면서 

도시에서의 커먼즈를 형성하고 새로운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솔방울 커먼즈의 이름은 소나무언덕이라는 송현(松峴)의 지명에서 따왔다. 

도시 커먼즈라는 개념은 도시 공간에서 공동으로 생산하고 이용하며 관리하는 공동의 자원을 의미한다. 이 모임에서는 도시 커먼즈라는 개념을 차용해 소수의 권리를 가진 이용자들이 독점하는 자원이 아닌, 

다양한 주체들이 도시계획 과정에 참여해 대안적 공간을 만드는 과정에 주목한다.


*솔방울커먼즈 페이스북&브런치 : https://www.facebook.com/Pineconecommoner/  

https://brunch.co.kr/@pinecone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