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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연사

온라인 아카이빙 전시

커먼즈 운동과 현장을 만나다 [Online Archiving] Encountering Commons Movement and Various Fields

공유지 및 커먼즈 운동, 지역자산화, 지역문화와 지역축제, 금융커먼즈 등을 주제로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만나 다양한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하거나 행정과 지역주민을 연계하는 매개자겸 촉진자, 그 현장들에 들어가 연구와 기록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서울 은평, 성북, 마포, 동대문 등 서울 지역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활동들 뿐만 아니라, 인천, 남양주, 대구, 제주 등 전국적으로 벌어지는 커먼즈 운동과 현장을 영상으로 볼 수 있고 어떠한 계기로 커먼즈 활동을 시도하게 되었는지, 현장마다 마주친 갈등을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가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유활동에 대한 상호 이해를 돕고, 국내외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 주관 : 서울대 아시아도시사회센터 Center for Asian Urban Societ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 협력 : 커먼즈네트워크 the Commons Network
  • 촬영/편집 : 오세일 Seil Oh
  • 인터뷰 진행 : 최희진 Heejin Choi
  • 인터뷰 도움 : 이혜정(헤즈) Heads, 송지우 Jiwoo Song
  • 번역 : 김율희 Yulii Kim


경의선공유지시민행동

관리자 2020-11-30 조회수 820

서울 마포 공덕역 인근 경의선 철도 부지에 스퀏 운동을 통해 생겨난 공유지가 있었다.  경의선공유지에는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쫓겨난 사람들을 비롯해 이 공간을 필요한 다양한 사람들이 오고 갔다. 

이들은 경의선공유지를 26번째 자치구로 선언하고 이 공간을 함께 가꾸고 다양한 공유활동과 실험을 진행하였다. 

지난 봄, 경의선공유지를 둘러싼 개발 갈등과 소송 분쟁으로 인해 경의선공유지시민행동은 경의선공유지에서 자진퇴거를 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의선공유지시민행동은 국/공유지의 무분별한 개발과 사유화에 끊임없이 문제제기하고 있으며, 공유지 운동, 커먼즈 운동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